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.23 정전사건 (문단 편집) === [[이영호]]의 인터뷰 === 그리고 [[이제동]]과의 2010년 1월 26일 프로리그 경기를 승리한 [[이영호]]는 이런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236&aid=0000019687|인터뷰]]를 남겼다. 이번 기회에 당시의 일을 해명할 참이었던 듯.[* 현재 [[포모스]]의 스타크래프트1 기사들은 모조리 사라져 있는 상태라 [[네이버 뉴스]]에 백업되어 있던 기사 링크로 대신 첨부.] [[쇼핑록]] 이후로 이 정도로 엄청난 댓글들이 달린 적은 흔치 않았다. 이 말대로라면 최적의 환경 운운하던 엠겜과 없는 리플레이 핑계 대며 우세승 판정 사기를 친 캐스파 모두 이 사태의 원흉이라는 소리가 되어서 각 스타 커뮤니티는 완전히 벌집을 쑤셔 놓은듯한 상황이 되었다. 하지만, 포모스가 아닌 OSEN 기사에 따르면, 심판이 거짓말을 했다는 말은 [[이영호]]의 오해라는 [[이지훈(e스포츠)|이지훈]] 감독의 언급이 있었다고 하며, 실제로 포모스의 이영호 인터뷰도 그에 따라서 수정되었다. 게다가 [[이영호]]의 인터뷰에는 위로나 다름없었을 팀원들의 의견을 근거로 자신이 더 유리하다는 주장까지 피력되어 있는데(이영호가 불리한 정도는 모호해도 유리하다고 도저히 볼 수 없었다는건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다) 그렇다는건 이영호 본인도 경기에 대해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스스로를 옹호하고 있었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여 비난받을 여지가 충분한 인터뷰였다. 이 인터뷰는 소위 '''꼼통수''' 사건으로 빈축을 사게 된다. 물론 인터뷰 내용이 어떻든 간에, 원래부터 [[KeSPA]]가 팬들로부터 외면받고 불신받는 마당에 팬들로부터 쓴소리를 듣는 것은 자업자득인 일일 것이다. 1월 29일에는 MTN 화제人에 출연했는데, 여기서의 발언으로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뒤통수를 때린다며 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